👋🏻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네, 저는 @씽 이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씽크대를 좋아해서 '씽크'라는 닉네임을 썼는데요. 사람들이 생각하다(think)라고 오해를 해서 ㅎㅎ '크'를 떼고 '씽' 만 남겼습니다.
😍 키워드로 소개해봐요!
육아 - 돌이 안 된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
단벌신사 - 단벌신사로 사는 꿈을 종종 꿉니다 ㅎ
공원 - 공원을 좋아합니다!
🙋🏻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내년에 어떻게 살까? 일과 생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ㅠ
🙇♀️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 얻고 싶은 것은?
의류 산업, 의류 생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어요. 옷은 평생 입고 살텐데, 이제부터라도 잘 알고 입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