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멘션에서도 했던 아이디어 인데

소창 전문 브랜드가 있는데 행주 앞치마 수건 등 다양한 소창제품~

실크스크린으로 안입던 티셔츠 에코백 파우치 등에 디자이닝을 해서 다시 입으실수 있게~

섭외해볼수 있을것같아요

브랜드는 소창제품 가져와서 일부 판매와 홍보도 하고 실크스크린을 통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그리고 시간이 오래 안걸려서 좋아요

괜찮은 아이디어다 싶으면 빠르게 섭외해보겠습니다

정다시

실크스크린은 산호 님이 가능하신 것 같던데, 우리 내부에 숨은 인재들을 먼저 섭외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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