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글을 써야될 지 몰라서 여기 남깁니다
올 4월부터 큰 아이 치료가 시작되었는제 어제 갑자기 3번째 수술일정이 잡혔어요. (정형외과 수술이고 핀 박아놓은 것 빼는 수술)
그런데 수술일이 유연찮게도 10.1.이네요 ㅠㅠ
당일 수술하자고 하셔서 7시까지 병원는데 퇴원시간이 나오질 않아서 그 날 제가 회의진행 맡았는데 불가피하게 조정을 해야할 듯 합니다. 양해말씀드려요.
앗! 그렇군요!
당연히 아이랑 같이 있으셔야죠. 아무쪼록 성공적으로 수술 잘 마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뵈어요! ^ ^
아이 수술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겠지요?
그동안 맘 고생 심하셨을텐데 백사님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시간 zoom에서 뵙겠습니다.
앗! 그렇군요!
당연히 아이랑 같이 있으셔야죠. 아무쪼록 성공적으로 수술 잘 마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뵈어요! ^ ^
아이 수술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겠지요?
그동안 맘 고생 심하셨을텐데 백사님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시간 zoom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