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의생활 여러분! 최다시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지난 10월 30일 초소책방 파티 이후 벌써 20여 일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다시의생활은 두 달간의 일정을 파티로 마무리했지만 아직 여러분,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무리 모임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이번 모임으로 정말 종지부를 찍을 수도,
또는 다른 형태로 계속 이어질 어떤 가능성을 가늠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겠고요 :-)
줌이든 오프라인이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두 달간의 다시의생활을 회고하면서 앞으로의 지속가능성 여부와 다음 스텝에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모임이 필요 없겠다 싶으시다면 그 얘기를 남겨주셔도 좋겠고요!
그럼,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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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시
최다시
지속
씽
유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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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만남을 한번은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계속 활동하시는 21%파티장 일정에 끝날때쯤 방문하는 것도 좋겠구요~
저도 오프라인 모임 좋습니다 :) 다들 일정이 언제가 좋으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시간 괜찮습니다 ㅎㅎ
저도 오프라인 모임으로 찬성입니다!
저도 오프라인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ㅠㅠ
저의 일정상 1월까지는 다른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기 힘들어요.
저를 제외한 다른 다시의님들 먼저 오프라인 모임 후 어떤 가능성(?!)에 대한 후속 모임이 진행된다면(2월 부터 참여가능--^^오프라인) 뒤늦게 참여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온라인은 언제든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나누네용. 저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21%파티 끝나고 만나는 건 제가 짐을 가지고 옮겨야 하는 관계로 저는 참석이 불가능할 것 같고 다른날은 아무때나 좋아요.!!